사업하시는 분들의 아시다 시피 근로자들 같이 보험이나 의료비 공제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사업에 관련이 없는 신용카드 사용내역도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마트에서 장보신거라 던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카드 내역을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종합소득세 절세방법을 몇가지 적어 드리겠습니다.



1.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을 또는 은행에서 사업자 소득공제가 되는 상품 하나를 가입하시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요즘에 노랑란우산 공제라게 있더군요  한번 알아보세요 http://www.8899.or.kr/ 홈페이지 입니다.

기업청에서 하는거 같더라구요



2. 남편분의 부모님이나 배우자 본인의 부모님께서 소득이 없고 연세가 남 만60세 이상 여 만55세 이상이라면

호적등본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소득공제가 됩니다.



3. 사업에 썼다고 생각 될만한 물품을 현금으로 썼다면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끊으세요

현금영수증의 종류는 2가지 입니다.

소득공제용과 지출증빙용 소득공제용은 근로자들의 공제를 위한 것이고 지출증빙용은 사업자를 위한 공제영수증 입니다.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사업자로 회원 가입하시고 사업자번호를 불러주어 현금영수증 발급 하시면 됩니다.

마트에서 사신거 중에서도 과자나 커피 이런거는 직원들에게 썼다고 할수도 있으니 사업에 쓸수있겠다고 생각 되는것은 지출증빙으로 끊으세요



4. 사업용신용카드를 하나 만드세요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가면 사업용신용카드 등록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곳에 등록해놓은 카드내역은 바로 국세청으로 넘아가므로 전표를 모으는 불편함과 전표 분실시 공제가 불가능한 단점을 보안해 줍니다.



5. 평소에 회계사무실에 기장의뢰를 안했더라도 종합소득세 기간때만 기장을 맞기시는게 좋으실껍니다.

본인이 신고를 하면 수수료 보다 세금이 더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 안전하고 세금을 줄이실려면 회계사무실에 종합소득세 의뢰를 하시는게 낫습니다.

이것은 본인이 선택해서 하세요~



6. 그리고 기계를 사오면서 세금계산서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가세도 적어지고 종합소득세때 공제가 됩니다.

간혹 세금계산서를 안끊어주는데가 있는데 죽어도 못끊어 주겠다 하면 통장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영수증 같은증빙서류를 받아 두셔야 합니다.



7. 위에서 말했던거와 같이 사업자는 사업과 관련이 없는 모든것은 공제가 원칙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가족이 사용한 전화료나 이런것도 원칙적으로 공제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사업의 필요에 의해 가족명의로 만드는 분들도 많으므로 공제를 해도 그렇게 문제는 없습니다

영수증을 모아 두시면 되구요 남편분의 휴대폰이나 회사 전화는 사업자명의로 모두 전환해서 해당 상담센터에 전화 하셔 세금계산서 형식으로 발급을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정수기,전기세,전화,인터넷비 모든것을 사업명의로 바꾸고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청하면 부가세가 절세 됩니다.

그리고 기부금이 있으면 기부금영수증을 꼭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