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G. 마르께스] 백년동안의 사랑

[가스통 그루]오페라의 유령

[가와바타 야스나리]북녘바다에서

[강경애]인간 문제

[게오르규] 25시

고골리, 『외투』

[공지영]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인간에 대한 예의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기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까뮈]이방인

[김만중]구운몽

[김만중]사씨남정기

[김중미]괭이부리말아이들

[김하기]완전한 만남

나다니엘 호돈, 『주홍 글씨』

[나쓰메 쇼세끼]마음

니코스 카잔차스키]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단테, 『신곡』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레마르크]사랑할 때와 죽을 때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로버트기요사키]부자아빠가난한아빠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리차드 바크, 『갈매기의 꿈』

릴케, 『말테의 수기』

마르케스,『백년 동안의 사랑』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톰소여의 모험

막심 고리키, 『어머니』

모파상, 『목걸이』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노르웨이의 숲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박경리]김약국의 딸들

[박완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엄마의 말뚝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빅토르 위고, 『노틀담의 곱추』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서머셋 몸, 『달과 6펜스』

셰익스피어, 『햄릿』

[셰익스피어]로미오와 쥴리엣

[셰익스피어]리어왕

[셰익스피어]맥베드

[소포클레스]오이디푸스왕

스캇 피츠제럴드, 『위대한 게츠비』

시드니 셀던, [위험한 유혹]

시드니 셀던]벌거벗은 얼굴

시몬느 드 보부아르]제2의 성

[신경숙]내 마음의 풍금

[신경숙]외딴 방

[심훈]상록수

아가사 크리스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안톤 체홉]갈매기

알베르 까뮈, 『이방인』

[알퐁스 도데]꼬마 철학자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좁은 문』

애드거 앨런 포우, 『검은 고양이』

[양귀자]천년의 사랑

에밀졸라]사랑의 한 페이지

[염상섭]삼대

[오비디우스]변신이야기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와타나베 준이치]실락원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윌리엄 제랄드 골딩, 『파리대왕』

[위기철]아홉살 인생

유진 오닐, 『느릅나무 밑의 욕망』

유진 오닐]밤의로의_긴_여로

[윤흥길]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은희경]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이문열]레테의_연가

[이문열]선택

[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와이 슈운지]러브레터

[이인화]영원한제국

[이청준]당신들의 천국

입센, 『인형의 집』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쟝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지 오웰, 『동물농장』

존 버니언, 『천로역정』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쥘 르나르]홍당무

[채만식]탁류

[채만식]태평천하

체호프, 『귀여운 여인』

[최인훈]광장

[최인훈]회색인

카프카, 『변신』

콜린 맥컬로우, 『가시나무 새』

크로닌, 『천국의 열쇠』

테네시 윌리암스]뜨거운_양철지붕위의_고양이

테네씨 윌리암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하디, 『테스』

톨스토이, 『부활』

톨킨]반지전쟁

[톰 슐만] 죽은 시인의 사회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투르겤네프, 『파우스트』

펄벅, 『대지』

[포리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푸쉬킨, 『대위의 딸』

프랑소와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

[하퍼 리]앵무새 죽이기

헤르만 헤세, 『데미안』

[헤르만 헤세]수레바퀴아래서

[헤르만 헤세]싯다르타

[헤르만 헤세]지와사랑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무기여, 잘 있거라헨리 밀러]북회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