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un을 재시작 할 때는 웹 서버를 종료시킨 상태에서 JRun을 재시작 하시고 JRun의 시스템 클래스가 모두 로딩된것을 확인한 후 웹서버를 시작해 주세요.

메트릭스 로그를 확인해 보면 active Thread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버깅 툴을 사용하여 원인을 확인할 수도 있으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Stack Trace 나 메트릭스 로그에 추가 옵션을 사용하여 모니터 해보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JRun의 Data Source 를 사용하는 경우, monitor.combined-format= 에서 DB Pool (act/idle/total){jdbcpool.active}/{jdbcpool.idle}/{jdbcpool.totalUsed}
값을 추가하여 DB connection의 수를 모니터합니다.
별도의 DB connection Pool을 구성하여 사용하신다면 Pool을 사용하여 세션을 맺는 구성을 제거하고 DB에 직접 연결하는 방법으로 전환후 점검 해보세요.
위 메트릭스 포맷에 설정된 Heap={totalMemory}KB 옵션을 Heap={freeMemory}/{totalMemory}KB 으로 수정하여 메모리 사용정도를 확인해 보세요.
Stack Trace를 받아서 정체된(혹은 실행중인) 쓰레드를 점검하여 문제의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구현하신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로 쓰레드 증가가 발생합니다. 무분별한 인스턴스 변수의 사용으로 쓰레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에러가 발생한 상황에서 close()가 구현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